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투싼 (문단 편집) ==== 방향지시등, 후진등 위치 문제 ==== 자동차에 있어 등화장치는 중요한 안전요소 중 하나이다. 그런데 투싼 NX4는 후진등과 후방 방향지시등이 범퍼 하단부 지면으로부터 60cm가 채 되지 않은 낮은 높이에 위치하여 잘 보이지 않아 도로에서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. 운전자 또한 자신의 신호가 도로 위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불안함을 갖고 운전게 한다. 그리고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차체가 높은 트럭들에게 범퍼 하단부에 위치한 방향지시등은 시인성이 더더욱 떨어지게 하여 간담이 서늘해 지는 부분 중 하나다. 이 때문에 사고가 나기도 하며 투싼 오너들도 차선을 변경할 때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한다. 2023년 12월 NX4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했음에도 여전히 하단부에 위치해있다는 점은 물론이고 심지어 전기형보다도 위치가 더 낮아졌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. 그리고 이 부분은 비단 투싼뿐만 아니라 [[기아 K3|K3]]와 스포티지[* 이 분야에서 가장 골 때리는 차종. 이쪽은 후방 등화류가 범퍼 아래로 내려와서 잘 안 보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방의 등화류는 쓸데없이 높이 올라가 있어 상향등을 켜지 않아도 마주오는 차량에게 [[OME|안구테러]]를 하는 차량이다. 다행히 5세대로 풀체인지 하면서 범퍼에서 올라왔다.], [[현대 코나|코나]], [[현대 싼타페|싼타페]], [[기아 카니발|카니발]][* 4세대 한정, 4세대 F/L 모델이 출시되면서 방향지시등 위치가 올라왔다.], [[현대 아이오닉 5|아이오닉 5]][* 하위트림 한정. 다만 이쪽은 코나처럼 비교적 높고 크게 있다.], [[제네시스 GV70|GV70]]도 후면 등화가 범퍼에 위치해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. 즉, 투싼까지 마수를 뻗쳤다는 것이다. 알다시피 앞이든 뒤든 등화류가 범퍼로 내려가면 시인성이 많이 떨어지는데다가 단순 접촉사고에도 파손될 수 있다는 단점까지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까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